유럽연합(EU)이 도입한 경유차 배기가스 규제 단계의 명칭이다. 1992년 유로 1에서 2013년 유로 6까지 지속적으로 강화되어 왔다. EURO 6 기준에 의하면 대형 경유차의 경우 질소산화물(NOx)을 EURO 5(2.0 kWh)의 1/5 수준인 0.4 gkWh까지만 허용한다. 이 기준은 2015년부터 국내 디젤 신차, 버스와 덤프트럭 등 대형 상용차, 포터 같은 중소형 상용차와 승용차에 도입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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